nbtm_crew의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.
평소 운동을 좋아하여 셔츠는 L 반팔티셔츠의 경우 L / XL 를 주로 입어요. 제가 착용한 제품은 BLACK 색상의 L 이었습니다. :)
보시다시피 디자인이 흔치않아서 그런가 본 지인마다 이쁘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.
보통 인터넷에 파는 보세 옷집들은 원단 자체가 좀 안좋은 편인데 받았을 때 옷이 좀 괜찮더라고요. 그래서 확인해보니 20수를 쓰고 있어서 옷이 좀 짱짱하고 재질이 좋다고 확실히 느껴졌어요.
타 옷가게에 비해 NBTM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원단과 재질에 신경을 쓴 게 한 눈에 봐도 알 것 같았습니다.
제가 미니멀 라인을 좋아해서 매칭하기도 쉬웠구 간단하게 전 와이드팬츠로 코디했는데 슬랙스나 하프팬츠나 뭐든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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